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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윤서영 기상캐스터 11월 결혼, 남편은 일반인"
입력 2017-08-24 16:13  | 수정 2017-08-24 16: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SBS 측이 윤서영(28) 기상캐스터 결혼과 관련해 "11월 결혼이 맞다"고 밝혔다.
SBS 측 관계자는 24일 "남편은 일반인이므로 상세하게 다루지 않아줬으면 감사하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서영의 예비신랑은 한 글로벌 자동차 휠 제조기업의 회장 A(40)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서영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3월까지 YTN 앵커로 근무했으며 같은 해 4월 SBS 기상캐스터로 자리를 옮겼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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