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린화재, 영업 강화 위해 조직 개편
입력 2008-04-01 17:30  | 수정 2008-04-01 17:30
그린화재는 현장 밀착형 영업을 강화하고 조직별 책임경영 체제 확립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영업본부와 부산경남본부로 2원화돼 있던 영업조직은 수도권과 영남권, 서부권 등 3개 본부 체제로 개편됐습니다.
전체 6개 부서로 나뉘어 있던 법인영업 부문은 본부로 승격하면서 통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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