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피트니스 전문가 겸 방송인 레이양(30)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레이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물 근처도 못간 1인. 사진으로 대리만족!"이라며 블랙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아찔한 S라인 몸매를 뽐낸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윙크샷 이였으나 얼굴 못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른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어깨끈이 없는 속옷과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섹시하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레이양 미친 몸매", "역대급 셀카다", "츄리링 패션이 장난이 아니네요","레이양 대박","진짜 섹시해"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레이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2일 개최되는 '제3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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