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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직차트] 윤종신·선미, 음원차트 1위…‘롱런 행진 예고’
입력 2017-08-23 09:45 
선미 주요 음원 차트 1위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음악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을 발매한 선미 또한 상위권에 안착했다.

2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윤종신의 ‘좋니는 멜론, 엠넷, 네이버,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2일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Gashina)를 발매한 선미는 지니, 벅스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엠넷, 네이버, 소리바다 등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도 현재 순위권 차트 내에는 워너원, 레드벨벳, 헤이즈 등 쟁쟁한 가수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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