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인선이 6개월 만에 신곡 ‘레인보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을 알렸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20초 분량의 ‘레인보우 티저 영상에는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황인선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담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타이틀 곡 ‘레인보우는 신스팝과 트로피컬 사운드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트와이스, 보아, B1A4, 에이핑크, 범키 등과 함께 작업한 ‘ZigZag Note와 여자친구, 엠블랙, I.B.I 등과 함께 작업한 ‘JUNB의 곡으로 ‘하얗던 내 마음을 여러 색의 감정들로 물들여라는 ‘Rainbow의 표현이 담긴 노래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인선이 지난 앨범 ‘황야에서 트로트와 EDM을 믹스 매치한 일명 ‘뽕디엠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트로피칼 장르로 파격 변신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황인선은 오는 29일 오후 1시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메두사홀에서 신곡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당일 입장료 수입은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20초 분량의 ‘레인보우 티저 영상에는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황인선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담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타이틀 곡 ‘레인보우는 신스팝과 트로피컬 사운드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트와이스, 보아, B1A4, 에이핑크, 범키 등과 함께 작업한 ‘ZigZag Note와 여자친구, 엠블랙, I.B.I 등과 함께 작업한 ‘JUNB의 곡으로 ‘하얗던 내 마음을 여러 색의 감정들로 물들여라는 ‘Rainbow의 표현이 담긴 노래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인선이 지난 앨범 ‘황야에서 트로트와 EDM을 믹스 매치한 일명 ‘뽕디엠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트로피칼 장르로 파격 변신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황인선은 오는 29일 오후 1시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메두사홀에서 신곡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당일 입장료 수입은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