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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서장훈, 캐나다서 즐기는 첫 액티비티 ‘긴장’
입력 2017-08-21 16:54 
‘뭉쳐야 뜬다’ 서장훈이 캐나다에서 첫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뭉쳐야 뜬다 서장훈이 캐나다에서 첫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6일 공개된 ‘패키지로 세계일주 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든다) 38회 예고편에서는 캐나다에서 첫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직 농구선수로 2M 넘는 키를 자랑한 서장훈은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월등한 체격 조건 때문에 탑승 제한됐다.

그러나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는 키와 몸무게 제한이 없어 그도 탑승이 가능할 수 있었다. 서장훈은 관계자에게 몸무게랑 키 제한 없어요?”라고 재차 확인한 뒤 액티비티를 즐겼다.

캐나다 첫 액티비티를 즐기게 된 서장훈의 긴장된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캐나다에서 처음 액티비티를 즐기는 그의 모습은 오는 22일 전파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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