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훈훈한 형제애를 보였다.
로이킴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성훈이 형”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로이킴에 어깨동무를 한 채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로이킴은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겼다.
이어 그는 정글의 법칙 무사귀환”이라며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음을 알렸다.
한편 추성훈과 로이킴은 지난 15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피지로 떠났으며, 두 사람의 촬영분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로이킴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성훈이 형”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로이킴에 어깨동무를 한 채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로이킴은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겼다.
이어 그는 정글의 법칙 무사귀환”이라며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음을 알렸다.
한편 추성훈과 로이킴은 지난 15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피지로 떠났으며, 두 사람의 촬영분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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