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연이 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영화 ‘버닝 측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에 스티븐 연에게 출연 제안을 한 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 여러 배우에게 제안을 한 상태이고, 검토 중인 단계다. 확정되면 입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앞서 ‘버닝 측은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버닝은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해서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영화 ‘버닝 측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에 스티븐 연에게 출연 제안을 한 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 여러 배우에게 제안을 한 상태이고, 검토 중인 단계다. 확정되면 입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앞서 ‘버닝 측은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버닝은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해서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