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결혼 소식을 알렸던 정운택과 김민채가 파혼했다.
21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정운택과 김민채는 2개월 전인 지난 6월, 결별했다.
앞서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8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1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정운택과 김민채는 2개월 전인 지난 6월, 결별했다.
앞서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8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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