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운택·김민채, 결혼 아닌 파혼…2개월 전 결별
입력 2017-08-21 09:43 
정운택 김민채 파혼 사진=김민채 SNS
[MBN스타 손진아 기자] 결혼 소식을 알렸던 정운택과 김민채가 파혼했다.

21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정운택과 김민채는 2개월 전인 지난 6월, 결별했다.

앞서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8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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