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서초 아파트매매가 27주 만에 하락
입력 2017-08-21 07:00  | 수정 2017-08-21 07:51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년 만에 떨어졌습니다.
국민은행이 매주 실시하는 주택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일 전인 이달 7일보다 0.01% 낮아져, 27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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