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아쿠아더마(대표 박연)에서 독점 판매 중인 알베르 샴푸가 화장품 랭킹 앱인 글로우픽 헤어 샴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번 아쿠아큐링으로 헤어트리트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은 쾌거이다.
알베르 샴푸는 오랜 전통의 헤어 케어 제품 제조회사인 일본 하호니코에서 독점 제작하고 아쿠아더마에서 독점 판매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태양삼푸를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알베르 샴푸는 천연 성분으로 제작해 자극이 적고 거품이 부드러워 손상 모발 케어 효과에 도움되며, 전국 곳곳의 고급 헤어살롱에서 헤어클리닉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우픽은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남긴 후기를 바탕으로 랭킹을 매기는 앱이기 때문에 그 신뢰도가 높다. 아쿠아더마에서 생산하는 트리트먼트인 아쿠아큐링 또한 글로우픽 트리트먼트 부문에서 36주동안 1위를 차지하여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된 제품이다. 알베르 샴푸는 기존의 1위였던 아모스 녹차실감 샴푸를 밀어내고 샴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샴푸부문에서는 녹차와 약쑥 성분으로 탈모를 방지해 주는 아모스 녹차실감 제품이 줄곧 1,2,3위를 차지해 왔었고 그 뒤로 TS샴푸, 닥터포헤어폴리젠 샴푸, 로레알샴푸 등의 제품들이 있었지만, 알베르 샴푸의 부드러움과 향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려지며 아모스 녹차실감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알베르 샴푸의 관계자는 일본 하호니코에서 주문 생산방식으로 제작되어 현재 출시 예정인 헤어오일 아쿠아오링도 현재 헤어오일 부문의 베스트 제품인 모로칸 오일과의 경쟁에서 자신이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것”이라며 행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