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과거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양이 지는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양팔을 쭉 뻗은 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이성경은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이라며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며 살길 원하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경은 18일 오후 연인 남주혁과의 결별 사실을 전하며 4개월간의 공개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양이 지는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양팔을 쭉 뻗은 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이성경은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이라며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며 살길 원하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경은 18일 오후 연인 남주혁과의 결별 사실을 전하며 4개월간의 공개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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