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배우 박혁권이 ‘최파타에서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에 출연한 박혁권과 염정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혁권은 썸타는 사람이랑 함께 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최화정이 무서운 장면에서 품에 기대고 손 잡으면 어떠냐”고 묻자 그는 감사하죠”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를듣고 최화정이 썸타는 분이랑 함께 보러가요”라고하자 박혁권은 제가 상대방의 품에 기댈까봐 안된다”고 답했다. 염정아는 남자분이 그러면 더 귀엽다”고 부추겼고 박혁권은 노력해보겠다”는 말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장산범은 지난 17일 개봉 첫날 12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을 예고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에 출연한 박혁권과 염정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혁권은 썸타는 사람이랑 함께 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최화정이 무서운 장면에서 품에 기대고 손 잡으면 어떠냐”고 묻자 그는 감사하죠”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를듣고 최화정이 썸타는 분이랑 함께 보러가요”라고하자 박혁권은 제가 상대방의 품에 기댈까봐 안된다”고 답했다. 염정아는 남자분이 그러면 더 귀엽다”고 부추겼고 박혁권은 노력해보겠다”는 말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장산범은 지난 17일 개봉 첫날 12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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