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엑소 레이 형, 연습생 시절 배부를 만큼 치킨 사줘”

‘최파타 그룹 NCT DREAM이 소속사 선배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NCT DREAM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소속사 선배 중 누가 가장 밥을 잘 사주냐는 질문을 받았다.

런쥔은 연습생 시절 엑소 레이 선배님이 사주신 치킨을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크는 같은 연습실에서 만나 친해졌다. 배부를 정도로 사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제노는 자신을 동해 닮은꼴이라고 밝히며 어릴 때부터 만났는데 형이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해찬과 마크는 각각 이특과 유노윤호를 꼽으며 문자도 해주시고 챙겨주신다”며 사랑받는 막내임을 과시했다.

한편 NCT DREAM이 지난 17일 오후 발표한 타이틀곡 ‘위 영(We Young)으로 과즙미와 칼군무로 팬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