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서와 한국은’ 알베르토·크리스티안, 韓지하철 극찬한 이유
입력 2017-08-18 08:03 
어서와 한국은 외국인들이 한국 지하철을 극찬했따.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에서 파블로와 알베르토가 한국 지하철을 극찬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 3인방이 한국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3인방은 지하철을 타고 잠실로 이동했다. 이를 본 파블로는 지하철에서 에어컨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한국 지하철은 진짜 좋다. 유럽 지하철은 오래되서 에어컨이 없다”며 한국 지하철을 극찬했다. 크리스티안 역시 알베르토 말에 동의하며 한국은 안내도 잘 돼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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