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연습생 이서연이 자퇴를 직접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4주차 순위 및 데뷔조 후보가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위가 공개되기 전 가수 바다가 연습생 숙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바다는 '아이돌학교' 생활에 대해 연습생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이서연은 "1년 전 자퇴를 했는데 교복이 너무 입고 싶었다. 여기 와서 이렇게 예쁜 교복을 입을 수 있어서 좋다"라며 웃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lws2**** 이서연 말도잘하고 이쁘고 실력도좋네ㅜ 파이팅","reds****""누구보다도 간절할 꿈을 향해 걷고 있을 서연아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모든 일에 열정을 쏟고 꿈만 바라보고 달리는 이서연 응원해", "ss2y**** 어린나이에 다들 고생이 많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4주차 순위 및 데뷔조 후보가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위가 공개되기 전 가수 바다가 연습생 숙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바다는 '아이돌학교' 생활에 대해 연습생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이서연은 "1년 전 자퇴를 했는데 교복이 너무 입고 싶었다. 여기 와서 이렇게 예쁜 교복을 입을 수 있어서 좋다"라며 웃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lws2**** 이서연 말도잘하고 이쁘고 실력도좋네ㅜ 파이팅","reds****""누구보다도 간절할 꿈을 향해 걷고 있을 서연아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모든 일에 열정을 쏟고 꿈만 바라보고 달리는 이서연 응원해", "ss2y**** 어린나이에 다들 고생이 많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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