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의 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은 맞춤형 통합 PC보안 관리서비스인 '피씨지킴이'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씨지킴이'는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신속히 방역하며 전문 기술진이 원격에서 1:1 맞춤형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문 기술진의 원격 서비스는 밤 10시까지 제공돼 퇴근이 늦은 직장이나 귀가가 늦은 학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씨앤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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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지킴이'는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신속히 방역하며 전문 기술진이 원격에서 1:1 맞춤형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문 기술진의 원격 서비스는 밤 10시까지 제공돼 퇴근이 늦은 직장이나 귀가가 늦은 학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씨앤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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