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이 자녀들과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강아지들”이라며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국 가족은 풍선으로 꾸민 텐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설아, 수아, 시안이는 고깔모자를 쓴 채 앙증맞은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또한 이동국은 인자한 미소와 눈빛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뿜어냈다.
한편 이동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 명단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강아지들”이라며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국 가족은 풍선으로 꾸민 텐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설아, 수아, 시안이는 고깔모자를 쓴 채 앙증맞은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또한 이동국은 인자한 미소와 눈빛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뿜어냈다.
한편 이동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 명단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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