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셰프와 소믈리에가 선보이는 특별한 추석 선물은
입력 2017-08-14 11:19 
[사진 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10월 9일까지 셰프와 소물리에가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은 ▲미국산 블랙 앵거스, 호주산 와규, 한우로 구성한 BLT 스테이크 정육 세트(27만원) ▲타볼로 24 LA갈비 세트(17만5000원) ▲정하봉 소믈리에가 선택한 와인 세트 등이다.
미쉘 애쉬만 총주방장이 추천하는 유기농 파케리 파스타, 트러플 토마토 소스 아르케 올리브 오일 등으로 구성된 본 햄퍼와 조리법이 들어있는 파스타 선물세트(9만9000원)도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시그니처 샤워 가운 선물세트 가격은 8만원이다.
이 외에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레스토랑인 BLT 스테이크와 타볼로 24의 바우처, 객실 바우처, 록시땅 스파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바우처 또한 마련됐다.
추석 선물세트 주문은 전화 또는 현장 예약으로 가능하며 배송은 10월 9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추가 금액 지불 시 해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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