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日 위안부 피해 길원옥 할머니 `광복절 앞두고 뜻 깊은 시구` [MK포토]
입력 2017-08-13 18:00  | 수정 2017-08-13 19:06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뜻 깊은 시구가 펼쳐졌다.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kt위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광복절을 앞두고 뜻 깊은 시구를 하고 있다.

관중들은 엄청난 박수를 보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