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여름에 더 빛나는 군살 ZERO 몸매 ‘훈훈’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열연을 펼치는 가운데 일상 모습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욕실에서 휴대폰을 들고 새초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없는 몸매와 당당한 포즈가 패션 런웨이 부럽지 않을 만큼 빛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그의 사진에 찬사를 보냈다.

다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솜아 날씬하다~” 다솜 언니 팬입니다!” 욕실에서 찍어도 화보같은 클라스” 다솜 파이팅” 요즘 연기에 물이 오른 듯” 미모가 열일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