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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바다 사냥에서 남다른 열정…“멋진 장면은 놓치고 싶지 않다”
입력 2017-08-11 22:58 
양동근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양동근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 출연한 멤버들은 낮바다 사냥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바다에서 먹을 것을 채집했지만,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채집하지 못했다. 이에 EXID 하니는 물고기가 안 잡힌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바다 속으로 더 깊숙하게 들어갔다. 그는 너무 멋진 영화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쫓아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동근의 활약에도 낮이라 바다에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고, 다시 육지로 돌아와야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은 EXID 하니, 강남, 김병만, 양동근, 송재희, 이완, 조정식 아나운서, 세븐틴 민규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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