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가 발생한지 49일째인 어제(29일) 숭례문 추모의 뜻을 담은 '숭례문 참 기원제'가 열렸습니다.
'숭례를 사랑하는 범국민 범세계인 모임' 회원 100여 명은 숭례문 광장에서 '숭례문 참 기원제' 를 열고 우리 민족의 상생을 기원했습니다.
세 마당으로 구성된 이귀선 씨의 '대지의 춤'이 제례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살풀이춤, 장승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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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를 사랑하는 범국민 범세계인 모임' 회원 100여 명은 숭례문 광장에서 '숭례문 참 기원제' 를 열고 우리 민족의 상생을 기원했습니다.
세 마당으로 구성된 이귀선 씨의 '대지의 춤'이 제례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살풀이춤, 장승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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