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 열애설 솔솔…‘훈남 일반인 남성과 사랑 중’
입력 2017-08-10 15:48 
이지현 열애설 사진=이지현 SNS 캡처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이지현이 일반인과 최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깔끔한 외모에 넓은 성품을 지닌 일반인 남성과 이지현이 최근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지현은 지난 2016년 남편 A 씨와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은 이지현이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지난 1998년 다국적 그룹 써클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2006년 탈퇴했다. 이후 이지현은 배우로 변신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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