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이티마우스 측 “쇼리·상추, 미군 헌병에 체포? 확인 중”
입력 2017-08-10 11:23 
마이티마우스 체포 논란 사진=마이티마우스 공식 SNS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마이티마우스 측이 쇼리와 상추의 체포 보도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마이티마우스 소속사 측 관계자는 10일 오전 MBN스타에 쇼리 상추와 관련한 소식을 보도로 접했다”면서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상추가 서울 용산구 미8군 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안에서 허가 없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혐의로 미군 헌병에 체포돼 서울 용산경찰서로 인계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6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미8군 기지 안에 들어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안에서 허가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