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심, 새우깡 5만1천상자 수거
입력 2008-03-28 18:45  | 수정 2008-03-28 18:45
농심이 '생쥐머리 새우깡' 사태 이후 약 5만천 상자의 노래방새우깡을 수거했습니다.
농심은 오늘(27일)까지 이물질이 문제가 된 노래방새우깡과 같은 시기에 생산된 제품 천204상자를 비롯해, 해당기간 이외에 제조된 노래방새우깡까지 5만상자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됐던 노래방새우깡은 유통기한이 2008년 7월 28일에서 31일 사이로 표시
된 제품으로 모두 2만5천700 상자가 생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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