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보라, 누워도 굴욕없는 브이라인 `똘망똘망 귀엽네`
입력 2017-08-09 10:41 
남보라.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27)가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남보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란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침대 위에 누운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남보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남보라는 지난 200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교양 '인간극장'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2남매 다둥이 가족으로 화제가 됐다. 그 후 연기자의 길을 걸어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시작으로 드라마, 사극, 예능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BS1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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