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정찬우는 자신의 SNS에 평창 D-200일 날 행사 끝나고 부탁드린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인자하셨다. 영광이다. 많은 대통령님들을 만나봤지만 사진은 처음이다. 인생샷. 평창 올림픽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머리가 크긴 크네. 그런데 조금 비겁하십니다. 뒤로 물러나셨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찬우가 문재인 대통령과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행사 참석 후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인자한 미소와 작은 얼굴이 돋보입니다.
한편, 정찬우는 김연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며, 지난달 24일 열린 'G-200 계기 평창올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