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곽진영, 허리 디스크로 병원行…박재홍 특급 에스코트
입력 2017-08-08 23:47 
곽진영이 허리 디스크로 병원으로 향했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곽진영이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이 점점 더 심해지는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했다.

멤버들은 곽진영에게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지만 곽진영은 촬영에 피해가 갈까봐 애써 괜찮다며 웃어 넘겼다.

결국 곽진영은 멤버들의 배려와 설득으로 병원행을 택했고, 박재홍이 함께 나섰다.

박재홍은 아픈 곽진영을 위해 가방을 들어주고, 업어주는 등 남다른 에스코트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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