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완전체` 모인 일상 모습 공개…끈끈한 우정 과시
입력 2017-08-08 22:09 
소녀시대=써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0년차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폐 터질뻔 소시. 생각보다 무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멤버들은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8명 멤버들 모두가 함께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일 오후 6시, 새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의 음원 전곡을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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