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8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8-08 20:27  | 수정 2017-08-08 21:19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제 강제노역의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이 73년 만에 한을 풀었습니다.

일본의 전범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긴 건데요.

한국 법원의 판결이어서 언제 배상을 받게 될지는 모릅니다.

광복절이 일주일 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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