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영명 `휴~ 쉽지 않아` [MK포토]
입력 2017-08-08 19:3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 말에서 한화 선발 안영명이 3실점을 한 후 아쉬운 듯 땀을 닦고 있다.

7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산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8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한화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