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3년 만에 솔로 컴백

가수 선미가 오는 22일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선미가 소속사를 이적한 이후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꾸준한 작업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많은 준비를 마치고 3년만에 컴백 준비를 완료했다"면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bokil8@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