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느낌 아니까’…시크+도도+청순美 “빠리지앵 춤”
입력 2017-08-08 15:46 
박민영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비주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지앵춤인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의자에 한 팔을 괴고 시크한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오목조목 이목구비에 살짝 드러난 목선으로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박민영은 현란함이 느껴지는 손동작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배우 연우진과 애틋한 사랑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