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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500만 돌파, 류준열 “관람 감사합니다”
입력 2017-08-08 13:16 
택시운전사 500만 돌파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500만 돌파를 축하했다.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500만 돌파 #영화 #택시운전사 #500만_돌파_축하 #오늘도_내일도_소준열은_열심히_촬영 중 #9재식 #관람해주신_모든분들_감사합니다 #이번 주도_가족들과 #영화_택시운전사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500만 감사 숫자를 써서 카메라 앞에 들어 보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준열은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남친룩 같은 모습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 주연의 ‘택시운전사는 1980년 서울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광주를 취재하기 위해 온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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