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미사일 통상적 훈련으로 판단"
입력 2008-03-28 14:05  | 수정 2008-03-28 14:05
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통상적 훈련의 일환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예의주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북한도 남북관계의 경색을 바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구체적인 조치는 국방부를 통해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