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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정용화 섬으로 부르는 방법…“용화야 빨리와”
입력 2017-08-08 10:26 
"섬총사’에 출연 중인 김희선이 강호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섬총사에 출연 중인 김희선이 강호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화야 빨리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호동과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 출연 중이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영산도에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으며, 케이블TV,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0% 최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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