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 '5천시간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만든다
입력 2017-08-08 10:25  | 수정 2017-08-08 10:44
세종시가 대가 없이 남을 위해 땀 흘린 자원봉사자의 수고를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설치합니다.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조치원읍 옛 세종시의회 청사에 다음 달 안으로 마련합니다.
시는 5천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시민 중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의 전당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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