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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체크카드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입력 2017-08-08 09:59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유안타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쇼핑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유안타체크카드로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5명), 1만원 편의점 상품권(50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CU편의점 상품권과 세븐일레븐 상품권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또 신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안타체크카드 미보유 고객이 모바일앱인 '티레이더M'에서 신규 발급(유안타체크카드 최초 발급)후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회 이상 결제 시 6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발급하면 4000원이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누적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4000원을 추가로 준다.
유안타체크카드 미보유 고객의 경우 이벤트 응모 시 신규 발급 이벤트와 함께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계좌가 없다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인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신분증만으로 간편하게 계좌 개설한 뒤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유안타체크카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연 5%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CMA+체크카드', 편의점·영화·카페·통신요금 등의 할인 혜택이 있는 'Life+체크카드',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카드 이용 금액의 5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 캐시백을 제공하는 'Stock+체크카드'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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