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현, ‘왕은 사랑한다’ 비연에서 풋풋한 모델 변신
입력 2017-08-08 08:25 
박지현 사진=마모트 제공
‘왕은 사랑한다 박지현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의 새로운 여자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비연역으로 열연 중인 박지현은 마모트의 새 모델로 발탁되며, 기존 모델인 배우 최태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2017 FW 시즌부터 마모트의 전속모델로서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선한 라이프스타일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지현은 2015년 MBC 연중 캠페인의 CF 모델로 데뷔해 올해 영화 ‘컨트롤, ‘아리동 등 주요 배역으로 연속 캐스팅되며 충무로에서 먼저 주목을 받으며 신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화장품,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드라마, 영화에 이어 광고계까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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