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꽃같은 미모로 데뷔 9주년 소감을 알렸다.
김소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데뷔 9주년이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특별한 기념일을 되새겼다. 이어 김소현은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보냈다.
김소현은 소감과 함께 파란 원피스 차림으로 손에 핑크빛 장미를 가득 든 사진을 올렸다. 긴 생머리에 어느 때보다 청순한 김소현의 미모가 장미보다 더 예쁘다.
김소현은 2008년 KBS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역시 아역 출신인 유승호와 선남선녀 연기 호흡을 맞췄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소현이 꽃같은 미모로 데뷔 9주년 소감을 알렸다.
김소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데뷔 9주년이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특별한 기념일을 되새겼다. 이어 김소현은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보냈다.
김소현은 소감과 함께 파란 원피스 차림으로 손에 핑크빛 장미를 가득 든 사진을 올렸다. 긴 생머리에 어느 때보다 청순한 김소현의 미모가 장미보다 더 예쁘다.
김소현은 2008년 KBS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역시 아역 출신인 유승호와 선남선녀 연기 호흡을 맞췄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