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해 군항제 내달 1일 '팡파르'
입력 2008-03-28 06:45  | 수정 2008-03-28 10:12
우리나라 벚꽃축제의 대명사인 제46회 진해군항제가 내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화려한 축제에 들어갑니다.
이충무공 호국정신 선양회와 진해시는 내달 1일 오후 5시30분 명물 8거리로 유명한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해군의장대 시범, 화려한 불꽃축포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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