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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양석환 `점잖게 악수 세레머니` [MK포토]
입력 2017-08-04 19:0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1사에서 LG 양석환이 3점 동점 홈런을 친 후 유지현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4연승의 두산 역시 LG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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