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7일의 왕비’ 연우진, 눈빛에서 꿀 떨어지네
입력 2017-08-04 14:47 
‘7일의 왕비’가 종영한 가운데 연우진의 사진이 화제다
‘7일의 왕비가 종영한 가운데 연우진의 사진이 화제다.

연우진은 최근 공식 SNS에 KBS2 ‘7일의 왕비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한복을 차려입고 벽에 기대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가 출연한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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