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생일이랭, 19900803"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생맥주를 앞에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습 속에서 훈훈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미소짓고 있다. 이해리는 브이를 그려보이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내옆에 그대인걸' 활동 및 연말 콘서트 이후 잠정 휴식 중이며 강민경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생일이랭, 19900803"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생맥주를 앞에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습 속에서 훈훈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미소짓고 있다. 이해리는 브이를 그려보이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내옆에 그대인걸' 활동 및 연말 콘서트 이후 잠정 휴식 중이며 강민경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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