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란, 탄성 절로 나오는 `육감적 몸매`
입력 2017-08-03 15:52 
수란. 사진l수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가수 수란이 탄성이 절로 나오는 육감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수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잘 쉬다가여" 라는 글과 함께 아찔한 몸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란은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게 만드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채 선베드에 기대 앉은 수란의 윤기나는 구릿빛 피부와 쭉 뻗은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환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수란씨 몸매 짱", "진짜 언니는 매력이 넘쳐흐른다", "와 걸크러시! 너무 멋져요", "요즘 언니 노래 자주 듣고 있어요. 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 "알러뷰 수란♡" 이라며 수란의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수란은 가수 에디킴, 헤이즈, 크러쉬와 함께 서태지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한 음원에 참여했다. 에디킴을 시작으로 오는 8일부터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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