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데뷔앨범 커버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워너원은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데뷔앨범 1×1=1(T0 BE ONE) 커버를 공개했다.
먼저 Pink 버전 속 워너원은 컬러풀한 의상에 해맑은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멤버들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워너원은 이어 공개된 SKY 버전에서 시크한 남성미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바닷가에서 블랙 정장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앨범명 ‘1×1=1(TO BE ONE)은 너와 내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 설렘의 시작, 11명의 소년들이 함께 정상을 향해(TO BE ONE) 간다는 포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워너원은 두 가지 버전의 앨범커버에 파워풀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냈다.
한편 워너원은 3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워너원고에서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타이틀 곡 선정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워너원은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데뷔앨범 1×1=1(T0 BE ONE) 커버를 공개했다.
먼저 Pink 버전 속 워너원은 컬러풀한 의상에 해맑은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멤버들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워너원은 이어 공개된 SKY 버전에서 시크한 남성미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바닷가에서 블랙 정장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앨범명 ‘1×1=1(TO BE ONE)은 너와 내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 설렘의 시작, 11명의 소년들이 함께 정상을 향해(TO BE ONE) 간다는 포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워너원은 두 가지 버전의 앨범커버에 파워풀한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냈다.
한편 워너원은 3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워너원고에서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타이틀 곡 선정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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