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를 한 아버지가 아이가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문을 잠갔고 열쇠는 차량 안에 두고 내렸습니다. 낮 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황, 다행히 아이는 신속하게 구조됐지만 차량 안 온도가 급속하게 올라가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유아 보호자들이 스스로 탈출할 수 없는 아이들이 차 안에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전문가들은 영유아 보호자들이 스스로 탈출할 수 없는 아이들이 차 안에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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