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첫키스의 추억? 숨 쉬기 힘들었다”

‘라스 강하늘이 첫키스의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핫 브라더스! 라스를 부탁해~ 특집으로 강하늘, 버즈 민경훈, 동하,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첫키스를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여자친구와 뽀뽀 단계였다. 어느 날은 뽀뽀가 길어진 적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평소 제가 비염과 축농증이 있어서 코로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입을 열어서 숨 쉴 공간을 마련하다가 키스가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