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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10일부터 입장권 판매
입력 2017-08-03 10:24  | 수정 2017-08-10 10:38

대한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 경기 입장권을 10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뷔페가 제공되는 R석은 15만원, 대표팀 의류품 선물을 증정하는 레드박스석은 12만원이다. 가장 저렴한 입장권은 1만원이고 결제방식, 연령 등에 따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란전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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